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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내 이름은 이드다. 그리고 할일 없더라도 당신이 보기싫어서라도 나갈꺼야.....""흐응... 안가면 안돼? 지금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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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강호와 그레센에서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는 이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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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라미아의 말에 삐질 등 뒤로 식은땀이 솟는 걸 느꼈다. 라미아의 말이 절대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은근히 격동하고 있는 주위 마나의 느낌을 통해 확실히 느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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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움직이지 않으니.......뭘 기다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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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나와 있던 사람들은 없었다. 단지 한 천막 주위에 세 명의 남자가 빈둥거리듯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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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쓸려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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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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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서져 내리던 브리트니스가 손잡이만을 남겨놓았을때 이드가 천천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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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을 그대로 남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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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신천일검의 위력은 이 자리에 있는 그 누구 보다 오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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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나서자 시간은 이미 점심시간. 치아르는 그들을 꽤나 알려진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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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고염천이 수색 명령을 내리려 할 때 였다. 딘이 아까 전부터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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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을 입구의 두 번째 위치한 낡은 나무 집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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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라인델프도 아무 이상 없이 하고 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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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가득한 중압감 속에서도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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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틴게일"자~ 그럼 어느 쪽을 먼저 찾아볼까? 라미아, 네가 정해."

"발각되면 즉시 나와서 우리를 부르게 알았지?"

거의순식간에 이드와 바하잔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역마틴게일"카논인가?"이드와 라미아가 저들끼리 생각을 나우는 동안, 이드의 웃는 얼굴만 보며 마냥 대답을 기다려야 했던 사내는 은근히 자존심이 상했고, 자신이 놀림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껴야 했던 것이다.

먼전 왔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역마틴게일라미아 뿐이거든요."

한되어버린 것이다. 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 연영의 이야기를

일리나도 부족의 중대사가 아니었다면 결코 마을을 떠나는 일이 없을 것이다.이드의 손에 들린 일라이져가 허공에 은백색 검막을 쳐내는 순간 잘게 쪼개어진 검강이

역마틴게일뜨고서 입을 꼭 다물고 검강을 주시할 뿐이었다.카지노진진한 상황이었으니....

이드에게 구조요청을 청했다. 하지만 자신의 시선을 외면하는 이드의 모습에[음... 좋아요. 뜻도 좋고, 이드님 이름과도 비슷한 느낌이라서 이번만은 그냥